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문단 편집) ==== 폭풍우 속의 항구 ==== >'''불리한 날씨 상태는 공원을 관리하려는 노력을 방해합니다.''' 목표: -3년 안에 공원 등급 별 3개 달성 초기 자금: '''100000'''달러 초반 생산 가능 공룡: 카마라사우루스 여타 다른 연습 맵들과 다르게 목표가 오직 하나밖에 없고,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모드로 공원을 몇 번 관리해본 사람이라면 크게 어렵진 않을 것이다. 다만 시작 후 첫 1개월 빼면 전부 날씨가 비 오거나 폭풍이 몰아치고 회오리가 불어오는 등 얄짤없는 날씨에 맵이 전체적으로 산악지형이여서 산을 깎아내던가 공원을 매우 작게 운영하던가 해야 하는 등 지형도 매우 좋지 않다. 제작진도 그걸 아는 듯 유래없는 십만 달러를 초기 자금으로 준다. 적당히 산을 평지로 만들고 공원을 건설하자. 기상대비와 자이로 스테빌라이저를 우선 연구해 초반 기상악화를 견디며 공원을 관리하려고 노력하자. 처음 시작하고 2달동안 맑음 혹은 비가 내리다가 본격적으로 폭풍우가 치고 나중엔 회오리까지 한번 부는 등 날씨가 굉장히 안좋아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반년 조금 넘게 버티면 마침내 맑은날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여기까지 넘어왔다면 사실상 목표달성이나 다름없다. 다만 회오리가 한번 불기 전엔 비싼 공룡은 가급적 배치를 미루자. 기상악화를 버텨가며 별이 높은 공룡이 있는 화석 채굴장을 열어 공원에 높은 등급의 공룡을 천천히 배치시키면 크게 어렵지는 않다. 특히 시작 공룡인 카마라사우루스와 엮어 보너스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뽑았다면 별은 쭉쭉 오를 것이다. 3년이란 시간은 생각보다 긴 편이니 절대 조바심을 내어 파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